새로운 리사이즈 스튜디오

브라우저에서 즉시 이미지 크기 조절

사진을 드롭하고 픽셀 프리셋이나 비율을 선택해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선명한 결과를 얻으세요.

고정 크기와 비례 스케일링을 전환하고 여러 파일을 큐에 넣은 뒤, 한 번의 클릭으로 리사이즈된 버전을 다운로드하세요.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클릭해 탐색

PNG, JPG, WebP

크리에이터가 사랑하는 리사이저

빠르고 안정적인 내보내기가 필요한 디자이너, 마케터, 프로덕트 팀을 위해 설계했습니다.

이미지 갤러리를 한 번에 처리하세요. 모든 작업이 로컬에서 진행되어 파일이 기기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정확한 픽셀 크기와 비율 잠금을 활용한 백분율 스케일링을 자유롭게 전환하세요.

즐겨 쓰는 내보내기 크기를 브라우저에 저장하고 다음 작업 때 바로 불러오세요.

Simple steps to resize your images professionally

드롭존에 이미지를 드래그하거나 버튼을 눌러 탐색하세요. 파일은 로컬에서 처리됩니다.

PNG, JPG, WebP 파일을 각 25MB까지 지원합니다.

내보내기 요구에 맞춰 고정 픽셀 크기 또는 백분율 스케일링을 선택하세요.

특정 너비를 목표로 할 때는 비율 잠금을 켜서 왜곡을 방지하세요.

기본 제공 프리셋을 선택하거나 나중에 쓸 사용자 지정 크기를 저장하세요.

프리셋은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다음 세션에서도 즉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미지 리사이즈 버튼을 눌러 전체 배치 결과를 생성한 뒤 개별 또는 전체 다운로드하세요.

가능한 경우 처리된 이미지는 원본 형식을 유지합니다.

선택한 크기나 스케일 값을 기준으로 각 이미지를 오프스크린 캔버스에 렌더링합니다. 비율 잠금이 활성화되면 원본 비율을 유지한 채 너비를 우선 적용하고 높이를 계산해 왜곡을 방지합니다. 처리된 캔버스는 빠르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동일한 형식으로 다시 내보내집니다.

OneImage 리사이저에 대해 자주 받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에서 실행되어 파일이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물론입니다. 투명도와 색상 프로필이 내보낸 이미지에 그대로 유지됩니다.

브라우저 메모리가 허용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배치는 처리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본 형식을 유지하며, 그렇지 않으면 고품질 PNG로 내보냅니다.

예. 사용자 지정 프리셋에는 삭제 버튼이 제공되어 필요한 크기만 남겨둘 수 있습니다.